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6.07.06 21:15
저는 온라인 게임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왜냐 하면 남들하고 하면은 정말 제가 개발 아니 개손이라는 걸 느끼는 데다가 헬조선 온라인 게임은 기분 나쁘면 아 죽었네 삐--- 로 시작해서 뭐라고 이 삐--- 야 로 이어지고 그다음에는 패드립 나오고 주소 대라 그러고... 아무튼 진짜 게임을 하러 온 건지 그냥 헬반도ㅎ 저새끼처럼 모르는 사람한테 어그로 끌려고 게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가 저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외국 게임들이 게임성은 제가 막눈(?)이라서 모르겠는데 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와 정말 이런 게 가능한 건가 하면서 개인적으로 쓰는 자작소설에 오마주할 정도로 좋은 소재들이 많구나 하는 거에 감탄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순복돌이로 시작했다가 스팀에서 조금씩 사서 하는 것들도 있는데, 진짜 왜 사서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돈 낸 만큼 하는 게 맞구나 정품이어야 보장받는다 이렇게 말이죠. 아직까지는 저도 헬센징이라서 복돌하면은 그게 편하다고 생각하도록 세뇌되어 있어서 문제긴 하지만 아무튼 노개념 노답 헬조선 온라인 게임은 진짜 쳐다보기 싫어할 정도로 싫어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