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outshine2016.06.29 16:47
생명의 주체가 없다고 붓다가 이천오백년전에 이미 깨달았소.
위 글은 돈이 생명보다 갑인 세상을 풍자하는 글이지 않소.
어리석은 중생이여 드라마좀 그만보고 백권의 책보다 깨우침을 주는책
한권을 읽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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