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대와의불화2016.06.25 20:41
그래두 생각도 하고 묻기도 하고 나름 그것으로 스스로 가진면을을 진전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잔소. 님에 대한 나의 자세와 태도 역시 저 코끼리 그림이요. 혹시 난 꼬리를 만지며 이야기 하는데 님은 몸통을 만지며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을까............그래서 나와의 차이가 무엇인지 보려하는데 님이 님 이야기를 안하니 알수가 없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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