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blazing2016.06.25 00:48
하긴 저도 처음엔 뭐 님 글 좀 많이 싫긴 했는데, 생명을 앗아가며 타인을 돕는 엽사로서 함부로 감정에 동요되면 사냥을 망치거나 사고가 날 수 있기에 뜨거운 가슴을 가지되, 차가운 머리를 가지라는 충고를 받고 내면 수련중이라, 대화로 풀어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노한 글자나 말소리보다, 단탄 한발, 말끔히 바람을 가르는 사선참 한번이 훨씬 효과적이니 말이지요.

좌익세력들의 구호는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만..."기존의 자본세력들을 폭력으로 궤멸시키고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로운 박애의 세상을 건설한다." 입니다. 무시할만한 것이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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