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2016.06.15 22:11
ㅋㅋㅋ 리아트리스 갸가 나 조질려고 하다가 난 축출된 줄 알았는데, 그래서 갸가 국정원일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클로에라는 것이 리아트리스와 매우 필적이 비슷한 것이 또 나와서 그런 짓을 하길래 이거는 같은거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실은 나도 몰랐는데 제 입으로 나는 리아트리스라고 클로애년이 자기고백했다네. 

뭐 그런 판이라서 아주 도둑이 나는 도둑이라고 말한 셈인데, 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그런데, 미디어는 중독이 맞다. 살고싶으면 멀어지는 쪽이 좋다.
그럼 나는 왜 하느냐고? 목숨걸고 하는거다. 아니 딱히 그 것을 건다기보다는 걍 어찌되라는 마인드다. 어차피 내 영혼은 어떤 상태냐면 초딩학교 들어갈 때부터 88서울올림픽국뽕부터 입시준비, 중견그룹회사정규직에서 스스로 사표던지고 지금까지 어차피 내 영혼에 있어서 진정한 평온은 없었던 거 같다. 그래서 걍 하는거다.

나는 그렇지만 너는 부디 그 개새끼들의 농간에서 진정으로 벗어나서 네 영혼이 평안해지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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