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소련의 공산주의라는게 스탈린 이후로는 변질되었다지만, 초창기 저렇게 국가의 기틀을 다지던 시점에서는 정말로 노동자와 농민의 국가였겠지요.
그런 배경에서는 지배자와 폭군을 찬양하는 노래보다, 서민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찾아 국가와 군가로 채택하는게 더 타당했던 게 아닐까요.?
반면에 헬조선은 애초부터 지배충과 압제자 폭군의 괴뢰국가였으니,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이라는 별 시덥잖은 폭군의 표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등장하는 것이구요...
어쩌면 소련의 공산주의라는게 스탈린 이후로는 변질되었다지만, 초창기 저렇게 국가의 기틀을 다지던 시점에서는 정말로 노동자와 농민의 국가였겠지요.
그런 배경에서는 지배자와 폭군을 찬양하는 노래보다, 서민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찾아 국가와 군가로 채택하는게 더 타당했던 게 아닐까요.?
반면에 헬조선은 애초부터 지배충과 압제자 폭군의 괴뢰국가였으니,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이라는 별 시덥잖은 폭군의 표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등장하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