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국밥천국2016.05.23 14:31

저도 다른분들과 대화하면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여성에 대한 혐오라기보다는 약자에 대한 분노표출로 말입니다. 어쨌든 약자-강자 프레임이라고 해서 문제가 안 심각한 건 아닙니다. 남혐이라기 보다는 약자가 궁지에 몰려 강자를 물어뜯은 사건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말하는 거지 진리의 케바케는 여기서도 유효합니다. 지금부터의 말은 대다수의 평범한 케이스를 전제하고 쓰는겁니다.

 
여성: 신체적 사회적 약자 / 남자: 상대적 강자
여성이 약자인 근거는, 저임금, 출산으로 경력단절, 공무원쪽의 높은 진출률은 민간에 기댈 수 없 기때문.
남-녀 프레임을 깨부술라면 여자는 의존적인 성향을 버리고 남자는 책임과 부담을 덜어내면 됩니다. 그 대표적인 책임이 병역이겠지요. 병역, 여자들도 의무화해야됩니다. 반대로 남자도 한 달 중 보름은 밥차려야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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