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누크헬조선2016.05.22 14:56

내가 2년전에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쓰러져 자고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전화기 지갑 담배 다 털렸는데 명함이 하나 있더라? 그때 강남역 원룸에서 살아서 바로 집에서는 일어났는데,,, 

전화했더니 어떤 사람들이 내 몸뒤지고 훔쳐가는거 봐서 불쌍해서 나를 집에 데려다 준다음 명함을 넣어주고 갔다는데.. ㅆㅂ 줫같았음 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