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KAOS2016.05.20 03:24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금 다니고 있는 학과를 막상 접해보니 적성에 맞지 않는지라 허허;; 수시를 통한 반수를 계획중입니다. 아무튼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중,고등학교도 아마 마찬가지 일듯합니다. 들어올때는 똑같은 사람이었겠지만 나갈때는 정말 다들 다른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특히 고등학교 이전의 제 모습과 이후의 제 모습을 볼 때마다 특히 많을걸 느낍니다. 저도 제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어있거나 그에 가까워져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 묙표를 위한 노력은 당연히 수반되어야 겠죠. 아무튼 좋은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녹두님도, 오늘을 지나 내일에는 자신이 원하는 자신이 되어있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뵈면 더 깊이있고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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