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다른 게 있나.. 사지는 멀쩡한데 할 일도 없고 먹고 살 방법도 딱히 없고, 뭐 아는게 있어야 돌파구를 찾을텐데 교육도 제대로 못 받았고.. 그러니 젊은 혈기 어디에 풀곳도 없어 저리 해서라도 자기만족을 찾는거지.. =_=;; 한국도 저리 사는 사람들 꽤 된다.. 종교쟁이들이 저런거랑 뭐가 달라.. 엄밀히 말해서 종교로 자본주의에서 무슨 부가가치를 올려서 밥벌이를 할수 있나.. 똑같은 거지.. 맹목적인 믿음에 기반을 뒀다는 점에서 저런거랑 종교쟁이 하는짓이랑 다를바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