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한민국2016.04.16 13:10

중국에 좀 있어봤다고 유럽을 아는냥 말씀하시는군요.

중국뿐만 아니라 어느나라든 헬센징이 낀곳은 이기적인 모습을 많이 볼수 있고, 인간성이 헬조선에 버금가는 나라들도 물론 있지요.

프랑스같은 경우가 무슬림의 출산률이 높아서 세뇌를 더욱더 가속화시켜 무슬림이 증가하는 것이고,

한국은 개독이라는 세뇌로 프랑스와 쌍벽을 이루지요.(프랑스인구 6600만의 약600만 무슬림보다, 이나라인구 5200만의 약1000만명 개독이 더 많군요.)

 

탈조선을 하려는것이 호화를 누리거나 대우를 받는것보단

최소한이라도 사람들끼리 무시하지않고, 대화가 되며, 근로자를 노예처럼 보지않는 관점에서 하려는 것입니다.  

아마 글쓴분처럼 남들에게 대우를 받을려거나 도시생활에서 촌으로가면 적응이 힘들듯 하신분들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죠.

적응을 하게 된다면 아마 이런 전쟁터보다는 나을듯 하군요.

 

유럽쪽 선진국들은 최소한을 봐도 소통이 되는곳입니다.

 

"소똥치우는 알바 몇일했다고 소를 키워본듯 말하는 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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