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사용한다 뿐이지, 인간이 딱히 더 우수할건 없다고 보는.
길고양이, 강아지만도 못한 찌질하고 의지없는 인간이 널리고 널렸음.
하찮은 동족으로서 본능 때문에 인간세계의 일이 조금더 실감나게 느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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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사용한다 뿐이지, 인간이 딱히 더 우수할건 없다고 보는.
길고양이, 강아지만도 못한 찌질하고 의지없는 인간이 널리고 널렸음.
하찮은 동족으로서 본능 때문에 인간세계의 일이 조금더 실감나게 느껴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