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04.03 11:35

천조국 시민으로써, 너희들에게 조언하자면, 무슨일이 있어도 조선인 슈퍼바이저나 메니저 아래에 절대 들어가지마라. 

그러면 내가 직접 찾아가서 너희들의 안위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느그들 손목아지와 얼굴을 으깨줄거다. 

그새끼들아래에서 1주일에 2번 3시간, 2개월일해보니 일 시키고도 평균시급보다 더 깎아서 주는 옹졸한 백정장사아치 새끼들이다. 한인잡정배새끼들이 하나같이 돈에 대한 집착은 도적마냥 심한데,  존나 웃긴게 쓸데 없는 격식에 집착해서 돈은 제대로 벌지도 못한다. 면상 생긴것만 봐도 자기 삶도 못챙기는 새끼들이 대다수다. 성격이 1) 대부분 존나게 성급하거나 2) 눈깔이 뭔가에 홀린듯 미쳐있다. 씨발 예전엔 나보고 도장 차려줄테니, 한번 돈 벌어보라고 했는데, 그게 관장하고 목사새끼들 검은손에 들어가길래, 부패는 한인업소에서 흔하다.  장사하는 꼬라지 보면 한인들은 한심하다.... 태권도보다 옆에 주짓수 도장이 잘돌아가고, 한식/일식보단 옆 피자집이 더 잘된다.진짜로, 저딴 시시찮은 업소 돌리는 사장이란 새끼 대부분 가끔 같이 얼굴 쳐대고 밥쳐먹다 보면 느끼는건데, 마인드가 한심하고, 입만 살은 새끼들이다. 
 
그땐 난 돈도 시급했지만, 근성의 열정만 믿는 20대 초반이였어. 대부분 세상 물정 모르는 20대 초반들 부려먹기 딱좋은 타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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