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역지사지2016.03.26 03:06
하하 리아님의 인간미랄까나 정도를 걷는 학도 모습이셨던 같네요 뭐 저야 학문적 소양이 없으니 그저 백화점에 명품을 구경하듯 봤고 지금은 하나둘 빠져나가 보기힘드니 투정이나 부리는 거지요 다들 실력들이 출중들 하시니 잘 사시겠죠 괜한 걱정이고 그리운 마음에 글들을 적는 겁니다 혹시나 볼까 하며

 어찌보면 어부지리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격 이지만요.. 
아 예전글 읽다보니 댓글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한다고 글을 올리 셨더군요 제가 말한다고 달라질것도 없지만 그 때 있었더라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용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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