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반헬센2016.03.09 18:59

비록 1세~2세대 고급 인공지능들을 만들 때에, 주로 인간의 "기초적인 두뇌와 인지및 처리방법"을 연구하고 따라하는 (바이오 마이매틱스)것을 위주로 한다면 3~4세대 인공지능들은 거기에서 더욱 향상되어 여러가지 광범위하고 정밀 센서(감각정보들이나 감각기관)들과 그 경험(축적)들의 중요성과 판단에 이르는 연관관계의 연구 향상에 의해 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5~6세대에 이르면 스스로 보다 큰 범위인 자연의 법칙같은 정보들을 이해하려고 할 것이다.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인공지능을 프로그램화하고 향상시키는 데에 있어서 생물(인간이나 기타 동식물등)들의 여러가지를 많이 모방하고 이를 접목시키는 것을 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이라 여겼기에 바이오 마이매틱스를 차용한 것은 맞을 것이다.

다만 가능성 많은 어린 유아를 가르치듯이, 비록 시작은 인간들이 기초적으로 알려주고 성능향상의 밑거름을 제공해 주었으나,
나중에는 그런 것을 더 이상 제공해주지 않아도, 지들 스스로 알아서 사춘기를 거쳐 더욱 성장할 수 있다.
물론 -언제나 우주에서의 사건들이란 게 그렇지만은,- 여전히 그동안에 크거나 작은 '변수'란게 많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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