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넘게 유대인을 따돌렸던 이방인들,즉 우리를 포함해서
전세계가 이번세대에 치러야하는 대가 일 수도 있지. 
유대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인간답게 살 여지를 주었다면, 살아남기위해
고리대금업 따위에도 빠질 필요가 없었을테고, 금융깡패라는것도, 천조국 대통령이 인질로 잡혀 

Israeli American Affair 라는 양아치새끼들 앞에 서서 취임 선언하는 통례 따위도 없었을 것이다.
 

보통 그 민족의 핵심이 되는 정신이나 전통문화는 3세대에 거치면 흩어져서 역사의 바람에 깨끗하게 날아가기 마련인데,

타이터스가 유다새끼들 80년에 박살 내서, 재건되는 1948 년 그 기간동안, 2000년 가까히 떠돌고 까이면서도,

토라 손에 꽉지면서, 

솔로몬의 성전을 반드시 짓겠다고 신념을 고집스럽게 지키고 그걸 행동으로 옮길려는 새끼들인데, 

유다들이 종종 애새끼처럼 땡깡부리는것도 아마 저러한 고집이 DNA 에 퇴적된게 아닌가 추측해본다 ㅋㅋ 

세상인간들 대가리속에 칩박아서 세계를 지배한다는 계획은 이 지독한 새끼들에겐 당연히 현실적인게 아니냐? 아니 시시할 정도다.

2000 년의 모진고난속에서 그 누구도 알아주지도, 인정해주지도 않는 야훼와의 약속을 잊어버리지 않는 새끼들이 일류머나티나 빌더버그따위 만드는것도 별로 충격적인 일도 아니다 

결국에는 이 개수작짓거리들이, 대대로 히브리인들을 핍박해서 마귀로 만든 우리의 업보다. 받아 쳐먹자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