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6.02.24 15:18
제가 외국 쪽은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습니다. 맹목적인 민족주의를 가르치지는 않죠. 물론 과거에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과 같은 전체주의 국가들이 그랬고, 지금은 돼정은과 그 똘마니들이 있는 북쪽에서는 여전히 그러지만, 적어도 말도 안 되는 개소리 지껄이는 민족주의는 없고, 무조건적으로 과거사 후장 빠는 환단고기 같은 거는없습니다. 즉, 환빠들은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구조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히틀러처럼 고대 게르만 민족 어쩌고 하면서 고대유물 우왕ㅋ굳 이러면 정신병원 가야죠. 독일에서는 나치 찬양죄(?)로 경찰서 먼저 가겠지만요. 또한 국가가 나서서 역사 교재나 문제를 정권의 입맛에 맞게 주작질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고력 중심으로 가르치는 외국에서는 헬조선처럼 공노비 한국사, 수능 국사, 한능검 한다고 시험공부용으로 닥치고 밑줄 치고 암기 달달달 이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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