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차라리 결함이 두드러지게 명백해서(뭐 돈없고 빽없는 것도 포함) 에너지가 들어도 그것만 시정되면 가능성이 있는 애들이 여기애들이고, 그 것이 결함 그 자체인지 완성체인지 모르는 변화하는 시계열에 따르면 한때의 완성품도 언젠가는 고물, 구식이 되어버리는 판에서 나름 자기구실한다는 종자들은 변화의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라서 뭐 일말의 가능성이지만 안되는 안되는거고 가능성만은 이쪽이 있다고 봄.
이미 자리잡은 종자들에게 뭐라고 하긋냐? 갸들을 선동하면 그 또한 중우정치인 것을...
원래 바닥에서 용이 나는게 개혁인거야. 아니 용은 사악한 이미지이고, 로마나 게르만식의 정치공학을 따르자면 평민귀족의 뉴블러드가 수혈되는 것이 바로 변혁이지. 다만 그 것은 검증의 과정과 어느 정도는 연공제에서의 적응, 검증과정도 따른다. 텐구같은 새끼들은 그 점에는 꽝이지.
그러한 평민귀족의 예를 현대에서 찾자면 콜린 파월이나 콘돌리자 라이스같은 사람이 그 예시인데, 그렇게 될려면 적어도 30대후반에는 싹수가 있어야제.
텐구같은 새끼는 뭐 갸갸 20대라는 전제하에서 그대로 지금부터 교양 존나게 쌓고,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개혁되었다는 전제하에서 더민주에라도 입당해서 존나 열심히하면 뭐 정치권은 그래도 40대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니까 걍 뭐라고 해주는건데, 이미 학계, 언론계, 관계, 예술계에 혹은 사업가로써 자리 잡은 애들에 비하면 엄청 늦은거지. 다만 갸들은 갸들의 밥벌이를 하는 그 틀을 죽을 때까지 못 깰테니까 뭐 미친듯이 정진해서, 뭐 역사나 인문쪽에서 마스터피스급의 저서도 싸갈기고 그러면 40대후반에는 잘하면 역전가능할 지도 몰라.
그래서 뭐 조금 자극을 주는 건데, 뭐 일단 확율상으로는 찌질하게 살다 뒈질 확율이 높지. ㅋㅋㅋㅋㅋㅋ
다만, 대충 정규직자리나 잡고 살고 잡다는 애들은 갸들은 걍 그렇게 살다는 스탠스가 확정스탠스이므로, 그건 붙들 가치조차 없는거고, 걍 만만한 텐구가 붙드는 스스로 생각해도 똥송한 조센징이 나라고 나는 내자아비판 스스로 할 수 있어.
아 뭐 다만 조센징사회가 아직은 전혀 받쳐주는 단계가 아니라서 그 것까지 해야지 rainmaker가 되겠지. 그래서 일말의 가능성은 그조차 더더욱 낮아지지만. ㅋㅋㅋㅋ
맞는 말이구요. 그래서 추천눌렀습니다.
그런데, 차라리 결함이 두드러지게 명백해서(뭐 돈없고 빽없는 것도 포함) 에너지가 들어도 그것만 시정되면 가능성이 있는 애들이 여기애들이고, 그 것이 결함 그 자체인지 완성체인지 모르는 변화하는 시계열에 따르면 한때의 완성품도 언젠가는 고물, 구식이 되어버리는 판에서 나름 자기구실한다는 종자들은 변화의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라서 뭐 일말의 가능성이지만 안되는 안되는거고 가능성만은 이쪽이 있다고 봄.
이미 자리잡은 종자들에게 뭐라고 하긋냐? 갸들을 선동하면 그 또한 중우정치인 것을...
원래 바닥에서 용이 나는게 개혁인거야. 아니 용은 사악한 이미지이고, 로마나 게르만식의 정치공학을 따르자면 평민귀족의 뉴블러드가 수혈되는 것이 바로 변혁이지. 다만 그 것은 검증의 과정과 어느 정도는 연공제에서의 적응, 검증과정도 따른다. 텐구같은 새끼들은 그 점에는 꽝이지.
그러한 평민귀족의 예를 현대에서 찾자면 콜린 파월이나 콘돌리자 라이스같은 사람이 그 예시인데, 그렇게 될려면 적어도 30대후반에는 싹수가 있어야제.
텐구같은 새끼는 뭐 갸갸 20대라는 전제하에서 그대로 지금부터 교양 존나게 쌓고,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개혁되었다는 전제하에서 더민주에라도 입당해서 존나 열심히하면 뭐 정치권은 그래도 40대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니까 걍 뭐라고 해주는건데, 이미 학계, 언론계, 관계, 예술계에 혹은 사업가로써 자리 잡은 애들에 비하면 엄청 늦은거지. 다만 갸들은 갸들의 밥벌이를 하는 그 틀을 죽을 때까지 못 깰테니까 뭐 미친듯이 정진해서, 뭐 역사나 인문쪽에서 마스터피스급의 저서도 싸갈기고 그러면 40대후반에는 잘하면 역전가능할 지도 몰라.
그래서 뭐 조금 자극을 주는 건데, 뭐 일단 확율상으로는 찌질하게 살다 뒈질 확율이 높지. ㅋㅋㅋㅋㅋㅋ
다만, 대충 정규직자리나 잡고 살고 잡다는 애들은 갸들은 걍 그렇게 살다는 스탠스가 확정스탠스이므로, 그건 붙들 가치조차 없는거고, 걍 만만한 텐구가 붙드는 스스로 생각해도 똥송한 조센징이 나라고 나는 내자아비판 스스로 할 수 있어.
아 뭐 다만 조센징사회가 아직은 전혀 받쳐주는 단계가 아니라서 그 것까지 해야지 rainmaker가 되겠지. 그래서 일말의 가능성은 그조차 더더욱 낮아지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