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어진시간의고리2016.02.15 20:05

아닌데. ㅋㅋㅋㅋ 너 아직 환상 속에 있구나.

'아무도~ 그대.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feat 서태지와 아이들 '환상속의 그대'

이 현실을 바꾸고 싶으면 답은 한가지 뿐이야. 니가 바뀌고, 또한 세상도 바껴야되. 니가 메이드가 되면 된다. 이건 뭐 똥송한 정규직 이딴거랑은 틀린거고, 뭐 발제를 하나 할까 생각중인데, 요는 다른 새끼가 바꿔준다고? ㅋㅋㅋ 니가 바꾸면 내 의견도 조금 취합할 것으로 믿어주께. 그런데, 다른 새끼는 심지어 그게 내 애미애비라도 그 놈년들은 도움이 안된다.

뭐 씨발년들 뭐 통신비는 내준다. 같이 살면. 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내가 내 삶을 뉴라이프를 사는데 도움이 되? 안되지.


아 뭐 알바상대로 내가 이거 뭐하고 있지. 뭐 하여간 다른 새끼가 뭘 바꿔준다고? ㅋㅋㅋㅋ 그딴 건 없다.

아 그리고 능력? ㅋㅋㅋㅋ 그거 중요하지. 능력이라는 말도는 1920년대의 사람들은 실력이라는 말을 썼지. 그런데, 지금의 똥송한 기성세대새끼들은 법원이나 경찰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우리가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는 것도 못하게 한다는 거 아니가?

그래서 난 알바를 증오해. 그 개새끼들이 집중된 조직이 국정원이고, 국정원의 뭐 부장급새끼가 정보원을 통해서 알바새끼들 돌리더만.



그 모든 것을 바꿀 rain maker가 넌 될 수 있냐? 이미 태도부터 글렀는데. ㅋㅋㅋ 남이 해줄 것 따위나 믿으니, 아베나 히틀러나 박정희같은 천하만고의 거짓말장이, 사기꾼 새끼가 나타나는거다.


"MAKE THE LIE BIG, MAKE IT SIMPLE, KEEP SAYING IT, AND EVENTUALLY THEY WILL BELIEVE IT." -ADOLF HITLER


다른 놈 말고 니가 되어야 한다고 내가 말하면 너 내일부터라도 아니 지금부터라도 바뀔 수 있냐? 난 그래 난 아가리만 살았어. 그러나, 그 말을 전해주고는 싶다는 거다.


난 그래서 여기서 글 좀 잘 쓰는 축에 드는 애들이나 텐구 이런 애들이나 다 똑같다고 봐. 왜냐면, 일단은 대동소이하다는 것이고, 그 누구라도 rain maker가 될 수 있을 놈, 그 놈만 있으면 되. 그 놈이 텐구이건 헬라이더건, 국정원알바로 강력의심중인 네놈이건 말이다.


이 현실을 내버려두지말고, 어차피 자신도 아무것도 바꾸지 못할 똥송한 새끼들한테 현실내버려두지 말라고, 선동해서 그 표를 십시일반해서 천만표건 이천만표건 모아서 집권하는 그 방식이 바로 중우민주주의아니냐.

그런데, 똥송새끼들에게 현실개혁만 제시하면 되냐? 그런 거짓말은 하지마. 그거 속아주기에는 아직은 씨발 너무 정정하시다. 지적능력도 지금보다는 더 퇴화되어야 할텐데, 나 씨발 80먹으면 속아줄지도. ㅋㅋㅋㅋㅋㅋ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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