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02.14 16:05

난 일단 일베충이 아님을 밝혀둔다.

난 매우 건전하게 잘 살고 있는 건강한 청년이지만, 

내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최대한 실용주의전략적 관점에서 서술한다.

현 시점에서 그 문제에 대해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결혼하지 말고
돈모으면서 프리섹스하고
, 연애를 해도 여러명의 여자를 두어야한다는거다.
엑셀로 여러명의 정보를 동시에 관리하면 된다.

사실 한명한테 얽혀야하는 연애나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가 썪은 구시대 속박체제지. 



경험이지만,
남자 같은경우에는 유학&연수를 가도 가진게 없으면 진짜 섹스할기회도 못잡을 뿐더러 생각할 엄두도 안난다.
외로움을 타면 그냥 딸로 해결하면 끝.
섹스라는것도 여자봐도 남자가 가진게 어느정도 있어야 꼴리거든.

근데 여자는 타지에 나가서, 가진게 없어도 그걸 채워줄 남자들이 주변에 차 끌고와서 득실득실하게 돌아다니고,
여자는 없을수록 정조를 지키기 너무 힘들뿐더러,
어차피 종특상 외로움과 고독을 견디기 힘들어한다...
자취하는 여자가 발정난 자지새끼들의 돌격에 취약하게, 허무하게 붕괴될 수 밖에 없는거지.
주변 지인을 봐도 그렇지만, 유학연수 오는 년들 치고 현지에있는 돈좀있는 양아치 조센인 혹은
클럽에 싸돌아다니면서 다른인종들 만나서 실컷 섹스하고 할거다하고
귀국해서 현모양처 코스프레하는 사악한년들이 너무나도 많다.
난 구시대적 가치인 순결을 바라지도 않고, 그러한 과거행적자체가

더럽다고 여기지도 않지만,  남자랑 과거에 했던 행적을 가리려는 속임수가 야비하고 드러운짓이라 생각해. 

남자들을 먼저 속인게 여자기에,
결혼도 절대 안되지만, 연애를 해도 바람을 피우는게 맞다.
그 여자가 확률적으로 처녀이고 순수한 여자일지라도 말이다....
본성은 걸레같은년의 호구를 자처하는 손실을 줄이자는 거지.
그러므로, 되도록 많은 여자를 먹버하되, 동시에 자신을 위한 최대한의 비용과 시간을 아껴야 한다.
여자 먹버하겠다고 자신의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는 주도권없는 삶을 살거냐?

장기적으로 봤을때 비극적인것은 여자한테 버림을 받거나 바람을 당한게 아니라,

자신이 가진 귀중한 시간,에너지,마음의 평화를 빼앗기는것이다. 

그것들은 훗닐 인생의 나머지 부분 콸러티를 결정할정도로의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거든. 

그니깐, 자기는 할일 그냥 묵묵히 하면서, 

나한테 오는년 쉽게 먹고, 가는년한테 처절하게 매달리지 말자는거지.

마음에 상처를 줄지 않을까하는 (너의 성공적인 유혹으로 인해 여자가 비통을 못이겨 자살을 한다 할지라도)

쓸데없는 걱정 좆까라. 동정심조차도 필요 없다. 

어차피 남녀간의 관계라는건 결론적으로 누가 먼저 심장에 칼을 꽂느냐의 순발력 문제야. 

왜냐하면 그러한 년들은 과거에 이미 다른 남자들에게 마음의 비슷한 상처를  준 전적이 있거든.

남자가 당연히 헌신을 해야 여자가 마음을 여는거 아닌가 라고 반박하는 인간들이 있을텐데,

맞는 말인데, 이것을 도리어 악용하는 계산적인 사탄적인 년들이 요즘에는 너무 많기에

하는 말이다. 

 



종종 뭐 사랑한다면, 섹스로 남을 행복하게 해줄수만 있다면 저딴것들을
무시해도 좋다는 개호구새끼들도 많지만,
그건 상대방에대해 콩깍지게 씌여졌을떄만 지껄일 수 있는 정신병같은 소리고,
일단 벗겨지면 여자라는 짐승이 무엇인지 , 암컷의 교활함,추악함,냉혹함을 피부로 느꼈을때 기분은 분노의 지옥일거다...

어차피 여자는 남자 없으면 세상을 헤쳐나가기에 너무 약하다 (이점을 최대한 악독하게 이용해먹어라).
그러기에, 남자는 여자가 없어도 섹스나 사랑을 빼면, 나머지 삶이 가능하지만, 여자는 남자 없으면 모든 삶이 불가능하다. 
그러한 태고의 진리를 무시하고,
남자와 약속한 의리를 저버리고, 남자를 한낱 어리버리한 노예새끼들로 여기고, 자신들은 책임과 의무도 지지 않으면서

아무런 공헌없이 지 마음대로 문란하게 사는 년들이 헬조센징녀 대다수이기에,
현세대 남성들에게 단물 나빠지도록 이용 당하고, 버림받는 재앙을 반드시 겪어야한다.

이러한 풍토를 불때 남녀간 사랑의 바탕이 되는 신뢰를 쌓기란 오늘시대에서 불가능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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