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AndyDufresne2016.02.10 22:10
저도
고등학교 때까진 눈치 많이 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남의 눈치 전혀 안 쓰고
살다 보니 제가 얻은 성과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런데 옆에서 수군대는 소리들을 건 각오하십시오.
뭐 무시해버리고 선한 사람들 돕고 살면
욕 먹을 일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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