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엄청난 강대국의 지원 + 전쟁보상금이 있었으니, 누가 떼 먹지만 않는다면 성장할 수밖에 없음. 경제 어쩌고는 거론해서는 안 될거 같은.
박통 시절에는 이자율도 들쭉날쭉, 최저시급도 없고, 금리의 상한선도 없는 등, 경제정책은 딱히 선진적이지 않았음. 자주국방, 이건 맞는말 같은. 핵개발 루머가 있었을 만큼,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려 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게 또 후대의 헬센진 속성과 만나면서.. 강제노비병사 제도가 확립되어 버린.. ㅠ ㅅ ㅠ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경제는 엄청난 강대국의 지원 + 전쟁보상금이 있었으니, 누가 떼 먹지만 않는다면 성장할 수밖에 없음.
경제 어쩌고는 거론해서는 안 될거 같은.
박통 시절에는 이자율도 들쭉날쭉, 최저시급도 없고, 금리의 상한선도 없는 등, 경제정책은 딱히 선진적이지 않았음.
자주국방, 이건 맞는말 같은. 핵개발 루머가 있었을 만큼,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려 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게 또 후대의 헬센진 속성과 만나면서.. 강제노비병사 제도가 확립되어 버린.. ㅠ 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