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들어갑니다.

1. 이 사이트에 헬조선에 애착따윈 1도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것이 더 지옥인지

최소한 판단과 구별은 할 수 있습니다.

2. 적화통일을 우려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힘없는 국민들(당신의 부모님과 형제가 될 수

도 있습니다.)이 적화통일이 되서 북한의 노예처럼 살아간다면 지금 현재의 헬조선의 헬보다 더 암담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걱정 따위가 아닙니다.

글 쓰고 있는 저 역시 헬조선이 북한이 되든 말든 상관이 없지만 "북한은 헬조선보다 더 싫다"라고 제 생각을

밝힌것입니다.

3. 말씀 잘 하셨는데요.

지금 현재 헬조선에서 조센징들과 융화가 되어 조화롭게 살 수나 있습니까?

서로 물고 뜯고 죽이지 못해 안달난 인간들과 어떻게 조화롭게 살 수나 있는 것입니까?

물론 지역 감정 운운 하는 것도 잘 못된 일이겠으나,

그들의 사상과 마인드가 서로 다르며 공존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지역 감정 역시 그들이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은 대부분이 홍어인 것 같습니다. 라는 부분은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

이런 생각을 혼자 적는다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 것이고,

"나도 그렇게 생각 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하겠지요.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북한처럼 국민들에게 세뇌를 시키는 것도 아니며

지극히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로운 발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실제 예를 들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매년 선거 투표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남지방 사람들은 거의 90%이상 몰표 해주다시피

좌파쪽 당원의 사람들을 뽑아줍니다.

경상도 쪽 사람들도 우파쪽 당원을 많이 뽑아주긴 하지만 90% 이상이나 되는 몰빵은 해주지 않습니다.

최소 30~40%는 다른 당 사람들도 뽑아줍니다.

대통령이 뽑힌 예로 설명을 들어 보겠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역시 호남지방 출신이시고 이때 선거 당시 경상도 사람들도 많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지지했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어떤 정책을 펼쳤습니까?

바로 햇볕정책입니다.

그 결과 어떻습니까?

우리나라에서 받은 쌀과 돈으로 인민들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미사일을 개발하고 핵 실험을 해서 핵을 만들고

도발을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죽이고

과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를 잘 했었던 것일까요?

대북퍼주기에 앞장선 장본인인데 어느 누가 욕을 안할까요?

저는 그런 '사회주의'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 살아가는 대부분의 전라도 사람들을

홍어라는 생물에 빗대어 표현을 한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