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제파탄은 반드시나야 한다. 불의하고 파렴치하고 타락한 방식으로 국민들의 피,땀,눈물을 빨아들여서 만든 이 거대한 괴물체를 부수어야 국민들이 시민으로 사람답게 살아 갈 수 있을것이다. 국가 경제가 무너져야 역설적으로 국민들이 해방이 되는것이다. 관성의 법칙으로, 이 괴물은 여전히 우리 모두를 수탈하고 있으며 파괴하지 않으면 우리의 목숨까지 빼앗아 갈것이다. 우리가 해야할일은 모든 소비를 최소로 극대화 시키고 경제에 어떠한 노동력이라도 이바지 하지 않음으로써 국가 자체를 마비 시켜야만 이 괴물을 처단시키고, 불의한 역적의 국가의 붕괴로 새로운 국가와 사회를 건립함으로 새로운 역사 첫 1년을 쓸 수 있다.
불의하고 파렴치하고 타락한 방식으로 국민들의 피,땀,눈물을 빨아들여서
만든 이 거대한 괴물체를 부수어야 국민들이 시민으로 사람답게 살아 갈 수 있을것이다.
국가 경제가 무너져야 역설적으로 국민들이 해방이 되는것이다.
관성의 법칙으로, 이 괴물은 여전히 우리 모두를 수탈하고 있으며
파괴하지 않으면 우리의 목숨까지 빼앗아 갈것이다.
우리가 해야할일은 모든 소비를 최소로 극대화 시키고
경제에 어떠한 노동력이라도 이바지 하지 않음으로써 국가 자체를 마비 시켜야만
이 괴물을 처단시키고, 불의한 역적의 국가의 붕괴로
새로운 국가와 사회를 건립함으로 새로운 역사 첫 1년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