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이 싫다는 심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이건 아니죠. 작성자님이 히틀러를 옹호하는 글을 쓴건 가해자를 합리화하는 저열한 발언과 다를 게 없습니다. 히틀러는 일제처럼 군국주의를 내세워 파시즘(민족주의, 전체주의)을 주입한 악랄한 인간입니다. 일제, 나치(구 독일제국)의 군국주의로 인해 생긴 아우슈비츠, 731, 난징학살, 위안부 문제 등은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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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이 싫다는 심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이건 아니죠.
작성자님이 히틀러를 옹호하는 글을 쓴건 가해자를 합리화하는 저열한 발언과 다를 게 없습니다.
히틀러는 일제처럼 군국주의를 내세워 파시즘(민족주의, 전체주의)을 주입한 악랄한 인간입니다.
일제, 나치(구 독일제국)의 군국주의로 인해 생긴 아우슈비츠, 731, 난징학살, 위안부 문제 등은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