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2016.01.26 14:46

창녀를 합법화하는 것은 권력과 관련이 있지.

사실 창녀라는 존재자체는 권력이 썪었을 때 많이 나와. 문제는 이런거야. 썪은 권력자체에는 씨발년놈들이 있는거지.
특권층의 된장보지년말이다.

그런데, 보지에 금테는 없잖아. 그래서 창녀들이라도 보지의 민주화를 이루면 세상은 나름 돌아가게 되어있는거야.
그러면 다시 세상이 안정되면서 창녀들수도 제자릴 찾겠지.

뭔 말이냐면, 권력 그 자체가 인간의 번식욕과 맞물려있고, 그 권력의 근처에는 대를 이으면서 할매, 딸, 손녀년, 증손녀 이런 것들이 혈육카르텔을 이루면서 기득권을 형성하는 보지년나와바리가 있다고.

뭐 금수저년 연예계데뷔하는데, 그 에미도 금수저이고, 그 할미년도 씨발 알고보니까 소싯적에 신식년 그 지랄하던 것이고, 그 증조할미년은 뭐 마나님 소리듣던 씨발년이고, 그런 거야. 걍.

그런데, 보지에 금테는 없으니까, 솔직히 20대의 기본적인 굴곡만 되는 사이즈애들이면 다를 것이 없지.
뭐 우리 그런말하잖아. 창녀촌에 갸들이 연애인보다 예쁘다고.
더 심한 갸들이랑 박아보면, 이건 룩딸이나 치는 스크린섹슈얼리티나 제공하는 쌰발년이랑은 차원이 틀리지. 당연한거 아니가.
전쟁으로 치면 이거는 아드레날린이 확 몰려드는 실전이고, 후자는 쳐 졸면서 하는 유사훈련인데말이다.

그리고, 사회성과 관계라는 측면에서 솔찍히 결혼시스템이라는거 적당히 몸매되고, 와꾸되고, 게다가 결혼이후에도 마눌이 몸매유지해주면 이건 씨발 금상첨화인데, 내가 진짜 잘난 새끼라면 그럴 것이라는 여자만 고를 수도 있는데, 그래서, 수컷의 상징은 몸매좋은 유부야.

그런데, 여자입장에서 남편이 국회의원 연봉 3억짜리나 혹은 이대호, 박병호연봉이나 심지어 회장님연봉 될 것도 없이, 월 500만 갖다줘도 그 놈을 위해서 몸매 좀 가꿔줄 수 있잖아.
결국 어지간한 여자는 다 그게 된다는거지.
그러니, 씨발 보지년들의 권력이 4대가 죄다 그 사회에서 나름 잘 나가는 새끼만 독점했다는 것은 말이 안되.

담배가게 아가씨, 신불자년도 남편 좋은 놈 만날 수 있어. 뭐 자궁근종막으로 임신 안 되는 년이라면 몰라도. 그 비율이 몇 프로겠냐?


그리고, 미국에서는 그렇게 되었지. 성이 개방되면서, 보지에 금테두른 듯한 그런 더러운 유럽사교계년들 카르텔같은 것이 사라지고, 바에서 타코스 서빙하는 애들도 운때만 좋으면 100만장자랑 결혼할 수 있는거야. 그렇게 되자 보지의 민주화가 일어나면서 사회의 민주화도 일어났지.


곧, 창녀드립이라는 것은 상류사교계의 씨발된장것들이 commoner들 여자들을 defy하기 위해서 날리는 터부일 뿐이라는 거다.

그래서, 다 같은 보지인데, 지들 보지에는 김연아보지, 초아보지, 김혜수보지, 레걸보지등 제도권보지는 뭔가 있어보이게 하고, 벗겨보면 똑같은데 심지어 체구와 체형에 따라서 나랑 상성이 더 잘 맞을 수도 있어. 그런 여성들은 쟈들 뭐 알바하다가 눈맞으면 손잡고 모텔간데요(그럼 씨발 직장에서 눈맞지 딴데서 눈맞냐? 집에서 인터넷게임만하는데, 여자가 짱개마냥 배달되냐?) 이 지랄하는거부터 돈없어서 잠시 그거 할 수도 있어. 아니 애초에 그 형태가 저따구인거부터 조센징식 노예제지만, 미국이었으면 걍 비키니로 서빙하는 고정도의 중간타협점이 주어졌겠지.
거기서는 몸 안 팔아도 되고, 룩딸과 웃음만 판다면 파는거고, 내 신랑감 찾아도 되고, 물주 찾아도 되고, 다 되.
그런데, 조센징의 창년촌이나 오피는 씨발 다 안되고, 피스톤운동으로 질싸 딱 그거만 가능하게 시스템을 그리 해놨다고.
농담이 아니라 거기에는 삼촌인가 그 개새끼가 손님 못 만나게 해. 뭐 어차피 찌질이들 투성이니 만나고 잡은 것도 없겠고, 일도 좃같이 시켜서 피곤하게 만들어서 은근히 그 바닥 못헤어나게 만들고, 짝도 못 찾게 만드는 아주 잣같은 공장생산직노예부려먹기식으로 헬조센성산업은?돌아가니까 말이다.


원래, 저 게르만사회에는 창녀와 일반의 구분은 없단다. 걍 좀 있어보이는 자지들 쫓아댕기는 애들 중에서 뭐 어쩌다가 proposition이 맞아떨어지면, 그 날에는 창녀되는거고, 걍 술같이 마시다가 방에 손잡고 올라가면 그건 걍 관계맺는거고, 그게 고급으로 가면 갈수록 경계가 없지.
어떨때는 걍 그 접대자체가 화대처럼 되기도 하니까 더욱 경계가 없지. 파티걸들은 걍 그 파티에 불러줘서 고급술 멕여주고, 고급안주 깔아주고, 명사들이랑 어울리게 해주는 그게 화대라면 화대야.

그런데, 지금은 저 게르만사회의 여성상도 여성이 경제활동을 한다는 현대적 명제와 더불어서 노예제적인 특징을 지니게 되었지.

뭔 말이냐면, 그러한 게르만사회적인 여성모델이 진정으로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류여성이야 뭐 돈없으니 뭐라도 해야되지만, 상류여성에 있어서는 housewife가 되어야하고, 곧 그리 길러지는 과정이 필수불가결했다고.

뭔 말이냐면, 어차피 결혼제도에서 그 것은 걍 섹스를 할 수 있고, 집안일 정도를 하는 여성이라면 충분히 민주화될 수 있지.

그러나 교사자격증이나 변호사자격증 심지어 금융회사정직원 자리는 애초에 소수만이 차지할 수 있다. 올림픽의 국가대표자리도 TO가 한자리아니면 두자리일꺼야. 그렇잖아.

즉, 프로페셔날리즘하에서 한 때 미국대륙의 독립과 프랑스혁명의 앙시앵레짐적인 구체제타파와 함께 일어난 성개방과 함께 민주화되었던 보지들의 권력구조는 프로페셔널리즘과 함께 다시 부활한 것이란다.

아 물론, 실지로는 그 고소득자의 마눌이 되면 걍 가정주부를 택할 것이라는 현실또한 있으니까 절대적인 쏠림까지 귀결되지는 않겠지만, 과정상 적어도 그 거는(가정주부가 되는 것) 일단 그런 놈이랑 결혼하고나서 결정할 수 있는거야.
대졸의 학사나 석박사학위라던지, 특정 자격증은 그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 차등적인 인지를 제공하잖아. 특히 시부모 이런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그외에도 남자새끼가 자신의 위신을 고려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


끝내 (보지년들의) 게임의 규칙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그 것은 이미 좋은 자리를 차지한 년들의 농간에 불과한 새로운 게임의 법칙이란다.
그에 반하는 안티테제는 뭐 요즘뜨고 있는 소셜sns라던가 아프리카방송 같은 것일꺼야. 이걸로는 민주화가 달성되지.
그런데, 그에 대해서 다시 고전적인 디스를 쌰발년들이 건다면 그 것은 예의 그 창녀드립, 이를테면 별창 이런 것이 되는거야.


다시 그 행태를 재구성하자면, 강남의 쌰발년들이 있는 자지들의 사교모임 이런 좋은 자리는 은근슬쩍 다 독점하고 있어.
딸년만 그 지랄하는게 아니라 애미년들도 엄마친구 엄친아 지랄해서 그러고, 할미년도 그 지랄이야. 보지는 다 똑같은 보지인데 말이다.
그런데, 하류보지들에게 어필할 수단이 생겼어. 극단적으로는 아프리카 BJ라도 되어서 내가 스스로 뜨면 어쩌다가 그 것이 좀 괜춘한 놈한테 들어갈 수도 있을테고, 그러면 강남, 강북신분제의 벽을 뛰어넘을 수도 있지.
그렇게 되자. 강남신분제하에서 좋은 자리를 독점하던 쌰발년들은 저 년 별창임 이따구 드립을 쳐서 카르텔을 유지하는거야.
뭐 한 편으로는 지들도 그 소셜sns라던가 그 바닥에서 우월한 유전자로 과장광고하기뽕질을 쳐 넣고, 씨발 공영방송에 포샵질을 하지 않나 별의 별 지랄을 지들도 하고 있으면서 말이다.

아 글로, 지들은 창녀아니냐? 다 따지고 들면 어떻게보면 창녀고 어떻게보면 성녀고, 애미, 마눌, 가스나, 할미인 것이 보지지 아닌 것이 어딧어?

존나 캐드립을 치는데, 그 행태에 의해서 실제 격차가 발생하면 그게 헬화이고, 제아무리 드립을 쳐도 될년되고 안될년안된다, 운기칠삼 그러면 민주화가 잘 된 살만한 곳인 거여.


보지 뭐 씨발 아이고 개가 웃는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