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은 대단히 원시적인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인간이 인간으로 살면서 생겨난것 중이 약자에 대한 배려. 조화. 화합이란게 있었습니다만 현 헬조선엔 강자에 의한 독식. 경쟁. 거래가 있을뿐이죠. 여기에 패배하면 다시는 재기할 수 없는 사회구조가 맞물려, 패배=도태=재기불능이란 상황이 됩니다.
친구? 그건 화합이 있는 세상에서나 허물없이 지낼 수 있지요. 또 하나의 경쟁자가 되는 헬조선에선 무리라고 봅니다.
개인적 견해로 헬센징이 쎈 척을 하는건 그런 사회구조에서 죽지않기위한, 자기방어를 위한 동물적 본능이라 봅니다. 남을 밟는다는건 그만큼 자신의 안전을 확보했다는 의미니까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온순한 토끼는 가장 만만한 먹잇감입니다. 그러니 토끼라도 늑대가면을 쓰고 다닐수밖에요.
친구? 그건 화합이 있는 세상에서나 허물없이 지낼 수 있지요. 또 하나의 경쟁자가 되는 헬조선에선 무리라고 봅니다.
개인적 견해로 헬센징이 쎈 척을 하는건 그런 사회구조에서 죽지않기위한, 자기방어를 위한 동물적 본능이라 봅니다. 남을 밟는다는건 그만큼 자신의 안전을 확보했다는 의미니까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온순한 토끼는 가장 만만한 먹잇감입니다. 그러니 토끼라도 늑대가면을 쓰고 다닐수밖에요.
그렇다고 그 남을 밟는 행위가 잘났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없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