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땅2016.01.15 22:04
그 중 일부는 자신들을 위한 쇼 입니다. 마치 북조선에서 평양 방송을 통해 김정은이 시찰 나가서 어디어디 지도 했다고
떠벌이듯이, 살기 좋은 곳으로 묘사하듯이 기만 술책을 쓰는 겁니다. 실제 현지에 가볼수 없는 주민들은 텔리비젼의
영향력이 강해서( 눈으로 봤으니까) 믿을 수 밖에 없지요..............언론을 그래서 통제하려는 건 남한도 매한가지구요.
정치권 뿐 아니고, 통치의 기만 전략에만 익숙해 있는 건 조선의 행정하는 인간들도 똑 같더라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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