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일반적으로 그것들이 문법이라고 하는 개념을 대표하지 않는지 그것들을 제외하면 형태론 정도가 남지만 형태론이 가리키는 개념이 2가지가 있는 것 같지만 이 용어가 상당히 혼란을 일으키는 것 같지만 영어로는 Morphology와 Morphological typology로 구분하는 것 같은데 일본어가 형태론적으로 중국어나 한국어와 다르다고 하는 것은 Morphology를 이야기하는지 아무튼 Syntax가 어족 분류에 중요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설명할 때 중국어와 태국어, 베트남어가 Syntax에서 알타이제어 이상으로 유사해서 같은 어족으로 분류되었다가 나중에 제외되고 Tibeto-Burman branch가 중국어와 Syntax에서 엄청나게 다르지만 동일 어족으로 분류되었다는 사실을 근거로 드는 것이 중국티베트어족설이 엄청나게 불안정한 학설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킬 위험도 있는 것 같지만 일단 중국티베트어족이 기초어휘의 음운대응에 있어서 이미 상당 수준의 엄밀성을 인정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그것들을 제외하면 형태론 정도가 남지만 형태론이 가리키는 개념이 2가지가 있는 것 같지만 이 용어가 상당히 혼란을 일으키는 것 같지만
영어로는 Morphology와 Morphological typology로 구분하는 것 같은데 일본어가 형태론적으로 중국어나 한국어와 다르다고 하는 것은 Morphology를 이야기하는지
아무튼 Syntax가 어족 분류에 중요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설명할 때 중국어와 태국어, 베트남어가 Syntax에서 알타이제어 이상으로 유사해서 같은 어족으로 분류되었다가 나중에 제외되고 Tibeto-Burman branch가 중국어와 Syntax에서 엄청나게 다르지만 동일 어족으로 분류되었다는 사실을 근거로 드는 것이 중국티베트어족설이 엄청나게 불안정한 학설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킬 위험도 있는 것 같지만
일단 중국티베트어족이 기초어휘의 음운대응에 있어서 이미 상당 수준의 엄밀성을 인정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