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이 왜곡되어 있어요.

힘들다, 아프다, 피곤하다, 이건 아닌것 같다 ?--> 이런 감정조차?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중증 환자들입니다.

뭔가 느낌은 있는데 이게 아픈건가? --> 주변 사람들을 보니 다들 아무렇지 않네, 아픈게 아닌가보다 --> 하던 일을 계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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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런겁니다 :? 지금 이 느낌을 아픈것으로 인정하면 일이 커지고 귀찮아지니까, 그냥 무시하고 계속 하던일 하자. ?(.. ㅠ ㅅ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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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환자들이 되었느냐??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기스스로 자신에 대해 판단하는 것을 해 본 적이 없거든요. 시대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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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능력은 안 쓰면?퇴화합니다. 노오오력해서 기능을 되찾을수는 있지만 매우 어렵기도 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거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