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6.01.02 09:00
그래서 제가 내건 슬로건이 있었습니다. "나는 나가지 못할지언정, 금수저나 정부새끼들 같은 사회지도자 층은 단 한명도 이 지옥불반도를 벗어날 수 없게 만들겠다."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는 공노비가 되서 그냥 '헬정부가 주는 사료만 받아먹고 헬꼰대가 되는 것보다는 공노비로 잠입했다가 엎조선 행렬에 동참하겠다'(생각나는 대로 쓴 거라 확실히 정해진 건 아닙니다.)는 것이 모태이고, 저 또한 공노비 합격하면 돈 들여서 칼을 주문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복수(?) 도 있지만 저도 금수저~동수저 놈들은 진짜 목숨으로 이 땅을 지옥으로 만든 책임을 지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본도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조선환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 이름이나 이런 것도 생각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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