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노예사육장2015.12.16 16:45
마지막 댓글입니다. 내가 절필 선언을 어겼다 욕하려면 욕해요. 이 조선땅에 사는 것=태어난 것이 같나요? 이곳에서 헬센징 정신을 버리는것은 당연히 늘 자기를 지키기위한 끝나지않는 싸움의 굴레죠. 그러니까 이 땅을 떠나야만 진정으로 헬센징이 아닐수있습니다. 정신은 벗어 던졌다고해도 아직 이 땅을 떠나지못한 그러한 이유로 어쩔수없이 저도 반은 헬센징입니다. 그런데 이 땅을 벗어나서도 그러한 싸움이 계속될까요? 물론 한국인을 안만나야겠지요. 그때야말로 자기 홀로 오롯한 정신으로 설수있는 때입니다. 헬센징 정신을 비우는 싸움없인 외국가서도 똑같습니다. 헬센징은 정신을 못벗어던지는한 이 땅을 떠난다해도 헬센징이니까. 어딜가든 지옥이고 남에게 폐끼치는 황소개구리죠. 그러니까 이 땅에 태어났다고 그것이 어딜가든 벗어날수없는 굴레는 아닙니다. 중요한건 정신의 탈피이죠. (답글 다셔도 안달것임. 읽기는 하겠지만 더이상 글쓰는데 시간을 허비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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