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이해하는데까지는 아직은 한평생이 아닙니다. 그리고 완전한 이해는 다양한 시도 끝의 응용과 창조겠지요. 그런데 그것이 어린시기를 놓친 일반인이 도달할수없다? 시간의 문제일뿐이란겁니다. 그 시간의 문제가 길수도 짧을수도 있다는거죠. 전 그 학자들의 노력을 폄하하지 않았으며, 시기를 놓친 일반인이라도 도달할수있는거죠. <br>시기를 놓쳤다고 오를수있는것이 불가능하다고 자기에게나 남에게나 포기하라고 말하지 말란겁니다. 일반인이라도 뒤늦게 공부해서 아무것도 낳을수 있을리가 없다 생각하시나요?<div><span style="line-height: 1.5;">그리고 수학은 단순히 논리력을 기르거나 학문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제가 단순히 논리력 기르자고 아까운 시간들 허비 하는 줄아나요? 수학은 현대 기술의 근본이니까요. 고급기술을 익히려면 수학이 필요한데 학문적인 생각으로 왜 배우냐고 하시네요. 현대 기술에 수학이 필요하지않은 분야가 있습니까?</span><br><div><div><br></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