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5.12.07 13:41

확실히 모든 세상이 똑같다고 일반론을 펼치는 sky 는 선진국에서 제대로 살아본적이 없는듯.
일반론을 펼치는자의 특징은 주관적인 생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사회가 이말,저말 주입시킨
생각들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한다는것.

아인슈타인이 말하듯, 사람생각은 넓은곳에 한번 열리면 다시는 원래크기에 돌아가지 못한다.
즉, 거기서살아보고 여기를 오면 재편입하기 거부할 수 밖에 없는상황인거다.
근데 sky 의 견문이나 인격의 크기를 고려해봤을때 ,얘는 이말 전혀 이해 못할듯.

sky는 부드럽고 연약한 화초로써 온실속의 화온에 밖혀서 협소한 인생밖에 못살았으니,
할수 있는 최선이라곤, 근시안적이고 미개한 의견밖에 못내는듯.
생각의 좁음이 너무 뚜렷해서 시각적으로도 표현이 될정도.
sky가 금수저라고들하는데, 이런 생각이 빈약한애들이?
부모가 씌어준 낙하산타고, ?중세적 조선사회에 대두를 이끄는거 보면, 한국이 경쟁에서 도태되고
몰락하는것은 당연한일. 꼬마아이에게 권총을 쥐어주는격이지.?왜, 한국에는 자수성가는 없고

온통 그?사업의 흥성과정을 직접 겪어보지 못한 캄캄한 2세들뿐이고,
현재 기업은 급속히 몰락한다는 통계가 나오는거도 무리는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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