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국가에 소속감을 가진다는 생각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스스로를?세계 시민주의자로서 생각하며?살아가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현대에 국가주의자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건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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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쟁, 차별, 탄압, 대량학살 등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들 중 가장 끔찍한 범죄들은, 소수 지배충의 이익을 챙겨주기 위해 활동하는 헬조선과 같은 국가들과, 이러한 불량국가들을 추종하는 국가주의자 세력에 의해 저질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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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조폭? 이런 조직들은 그냥 잔챙이일 뿐이구요...

이 지구상에서 가장 큰 범죄조직은 바로 소수 지배충의 이익을 위해 자국민과?세계 평화에 악질적인 시도를 가하는 국가이며, 극단적인 국가주의자들은 사실 잠재적 범죄자와 거의?동류입니다.

각국 지배충들이 멋대로 정한 낙인,?어느나라 국적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세계시민의 일원으로서 세계 평화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헬조선과 같은 착취노예제 국가는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