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루미2015.11.23 22:10
과거 부시행정부가 신자유주의를 표방한 파시즘국가로의 전환을 꾀할때 미국국민은 오바마라는 브레이크를 선택했습니다. 현재도 미국에선 금권주의가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언론학자들은 앞으로의 사태에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전망합니다. 그 주된 이유를 미국의 독립을 이루어낸 자유와 평등을 향한 미국시민의 투쟁정신에 있다고 합니다. 즉 탈노예를 쟁취했던 경험을 축척한 DNA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촘스키 교수의 시각에선 한국국민은 여전히 노예상태로 인식되었을 겁니다. 즉 탈 노예는 스스로 사슬을 벗겨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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