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서 두 민족들간에 혼혈도 많이 생기게 되었는데.
한국은 대륙과 붙어서 몽골계 도래인들의 쇄도가 훨씬 많았고 일본은 한반도보다 덜했다.
그래서 한국인과 일본인은 비슷하면서도 일본인들에게서 남방 죠몬인들의 특징이 더 많이 나타난다.
일본내에서도 도래인의 쇄도가 많았던 본토는 대륙 한국인들과 비슷한 얼굴들이 많은 반면
도래인들의 쇄도가 적을 수 밖에 없었던 북쪽의 홋카이도나 남쪽의 오키나와 쪽에는 죠몬인의 얼굴 특징을 가진 오키나와 원주민이나 아이누 원주민들이 그 특징을 보다 많이 간직하고 살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 민족들간에 혼혈도 많이 생기게 되었는데.
한국은 대륙과 붙어서 몽골계 도래인들의 쇄도가 훨씬 많았고 일본은 한반도보다 덜했다.
그래서 한국인과 일본인은 비슷하면서도 일본인들에게서 남방 죠몬인들의 특징이 더 많이 나타난다.
일본내에서도 도래인의 쇄도가 많았던 본토는 대륙 한국인들과 비슷한 얼굴들이 많은 반면
도래인들의 쇄도가 적을 수 밖에 없었던 북쪽의 홋카이도나 남쪽의 오키나와 쪽에는 죠몬인의 얼굴 특징을 가진 오키나와 원주민이나 아이누 원주민들이 그 특징을 보다 많이 간직하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