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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255
2015.11.21 01:50
제 친구 한 명이랑 닮았네요.
저도 그 친구에게 한국 사회문제 여러 개 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부정적인 놈이란 소리만 들었어요.
정작 그 녀석은 관심도 없고 인식시켜줘도 전형적인 헬조선 국뽕마인드라 이젠 언급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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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친구에게 한국 사회문제 여러 개 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부정적인 놈이란 소리만 들었어요.
정작 그 녀석은 관심도 없고 인식시켜줘도 전형적인 헬조선 국뽕마인드라 이젠 언급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