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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노예사육장
2015.11.17 01:47
북마크해서 생각날때마다 보려하네요. 난 인사성이 별로 없지만 오는 인사는 무시한적이 없음. 오히려 지금보다 어렸을때 5년정도 전에 전혀 관계없는 부서에서 마주치는 정도의 안면인데 어색해서 인사를 못하니, 다음부터 아주 목각인형처럼 대놓고 목을 뻣뻣하게 눈에 힘주고 무시의 기운을 풀풀풍기며 지나가더군요. 오는 인사는 무시할수없으니 어쩔수없이 받지만, 도무지 본인이 먼저 인삿말 건네는게 그때가 지금보다 더 어려웠음. 지금이 그때에 비하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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