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노.사2015.11.16 23:53
헬센징 말은 안듣는다. 너 자신이 헬센징임을 알라. 그리고 내 자기자신을 내가 더 잘안다. 화술이 어쩌고 안해도 말이야. 근데 너 같은 헬센징에게 지금의 내가 안되겠다는 단정적인 말은 거부한다. 헬센징인 니가 먼데 나를 단정하냐? 왜 내가 너를 헬센징이라 단정하니 기분나쁘지? 그러는 넌 헬센징에서 바뀌려고하냐? 넌 너가 헬센징임을 인식조차 못할지도 모르지. 근데 난 이미 너가 말한 내 문제를 인식하고있고 바뀌려고한다. 니가 지금이 어쩌고 내가 글러먹었다는 듯이 단정하듯이 한다만, 단지 그건 시간이 문제일뿐이고 애석하게도 내 성격이 그런것도 있지만 헬조센의 특성도 무시못하지. 그리고 화술, 즉 언변이 나쁘고 친하게 지낼 친화력이 없는게 인간으로서 그르다곤 생각안한다. 난 이때까지 비매너로 살아온 적따위 없고 떳떳하게 살아왔는데 비록 아직 사람 사이에서 친하게 대하는게 어색한것이 어째서 안되는거고 그르다는거냐? 그리고 무조건 친화력있는 사람이면 좋은 인간이냐? 인간적으로 말이다. 난 그런 사람을 경계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이유없이 친절한것. 넌 이해못할지도 모르지. 그러니 넌 헬센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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