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말씀하신 세번째 이유대로 사실 직접적으로 취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효과...는 부수적이라고 보고 돈 풀어서 내수 돌리려는 속셈으로 보입니다. 저한테는.
ㄹ혜정부가 말하는 낙수효과는 개소리라는거는 세월에 걸쳐 검증되었으니, 옛날 일본의 리베이트나 미국의 Stimulus Package 비스무리하게 돈을 돌려보려는 것이 아닐까요. 사실 그 정책들이 나름 먹혔던 (성공이라고 하기도 뭣한) 이유는 두 나라 다 워낙에 기반이 탄탄했어서 조금씩 저렇게 스팀팩을 먹여주면 간당간당하다가 시장의 readjustment가 끝나면 결국 살아나는구조라...
제 생각에는 만약에 서울시 스케일에서 이 정책으로 내수가 살아난다면 국가적으로 과연 Stimulus Package형식의 소비진작정책이 펼쳐지고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군요.
ㄹ혜정부가 말하는 낙수효과는 개소리라는거는 세월에 걸쳐 검증되었으니, 옛날 일본의 리베이트나 미국의 Stimulus Package 비스무리하게 돈을 돌려보려는 것이 아닐까요. 사실 그 정책들이 나름 먹혔던 (성공이라고 하기도 뭣한) 이유는 두 나라 다 워낙에 기반이 탄탄했어서 조금씩 저렇게 스팀팩을 먹여주면 간당간당하다가 시장의 readjustment가 끝나면 결국 살아나는구조라...
제 생각에는 만약에 서울시 스케일에서 이 정책으로 내수가 살아난다면 국가적으로 과연 Stimulus Package형식의 소비진작정책이 펼쳐지고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