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쩍 팔리는 소리긴 한데, 작년 여름 이런 헤프닝이 하나 있었죠.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신호등 기다리고 서있는데, 어느 여자 노파가 옆에 우산을 내 쪽으로 밀치면서 지나치더라고요. 순간 짜증나서 혼잣말로 "보고 가지" 이랬더만 그 늙은이가 나를 뒤로 째려보면서 뭐래냐면 " 니 애비 애미가 그렇게 가르쳤냐" 요러더군요. 눈깔도 찢어지고 험악스럽게 생긴 노인네가 조현아 갑질은 어디서 배웠는지?조현아는 돈이라도 많으니 갑질이나 부리지 저런 무식한 늙은것도 늙음을 권력이라 생각해서 갑질 부릴려고 하더군요.
작년 여름 이런 헤프닝이 하나 있었죠.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신호등 기다리고 서있는데, 어느 여자 노파가 옆에 우산을 내 쪽으로 밀치면서 지나치더라고요.
순간 짜증나서 혼잣말로 "보고 가지" 이랬더만
그 늙은이가 나를 뒤로 째려보면서 뭐래냐면 " 니 애비 애미가 그렇게 가르쳤냐" 요러더군요.
눈깔도 찢어지고 험악스럽게 생긴 노인네가 조현아 갑질은 어디서 배웠는지?조현아는 돈이라도 많으니 갑질이나 부리지
저런 무식한 늙은것도 늙음을 권력이라 생각해서 갑질 부릴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