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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에지배를철하다
2015.11.02 17:57
우리집은 집 2억2천 달랑 하나지만..
어머니가 보험회사 다니셔서 각종 보험 다들어놨음..
그래서 연금이나 보험같은건 부족한게 없어서 참 감사드림..
여유자금은 별로 없어서 요즘 집팔고 임대살거나 집좀 줄이자고 하는데
싸울때도 있지만...항상 감사하면서 살긴함...
나도 글쓴이 처럼 부모가 그랬음
부모 원망 많이 했을꺼 같음..
글만 봐도 짜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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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쓴이 처럼 부모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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