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와 예수 둘중 한명이 이 지상을 관리하기로 했는데,

절대자가 루시퍼에게 물었습니다. "넌 인간을 어떻게 다스릴래?" 그러자 루시퍼가 하는말이. "저는 모든 인간을 선하고 정의로운 길로 이끌겠습니다."

절대자가 이번엔 예수에게 물었습니다. "넌 인간을 어떻게 다스릴건데?" 그러자 예수는 "저는 모든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그들이 모든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겁니다."

헬조선 개독목사들 하는 짓거리 보면 루시퍼 같단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