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적으로 볼 때, 해군으로 근무했던 경험으로 보면 정말 힘들었던 훈련은 별로 없었습니다. 2년동안 해군으로 근무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은 함정비 + 레이더(전탐병)를 보는 데 썼습니다. 둘 다 시간이 많이 들지만 체력적으로 못할 일은 아니죠. 그래도 정말 곤란하다면 제한된 병과 내에 입대시켜서 약간 다른 커리큘럼을 도입하면 됩니다.
실제 군사력은 힘이 쌘 남성들에게서 나오는게 아니라 잘 훈련되어 각자의 직별에서 상황에 따라 스마트하게 움직일 수 있는 병사가 얼마나 있는가로 판가름 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직별은 전투와 직접 연관되지 않은 수송, 위생, 보급 등도 포함되죠
경험적으로 볼 때, 해군으로 근무했던 경험으로 보면 정말 힘들었던 훈련은 별로 없었습니다.
2년동안 해군으로 근무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은 함정비 + 레이더(전탐병)를 보는 데 썼습니다.
둘 다 시간이 많이 들지만 체력적으로 못할 일은 아니죠.
그래도 정말 곤란하다면 제한된 병과 내에 입대시켜서 약간 다른 커리큘럼을 도입하면 됩니다.
실제 군사력은 힘이 쌘 남성들에게서 나오는게 아니라
잘 훈련되어 각자의 직별에서 상황에 따라 스마트하게 움직일 수 있는 병사가 얼마나 있는가로 판가름 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직별은 전투와 직접 연관되지 않은 수송, 위생, 보급 등도 포함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