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모두의죽창2015.10.25 13:43
내가 군대에 대해 깊이 빡쳤던게. 군에 있을 떄 소위 하나가 다쳐서 입웠했는데 복합통합증후군이 왔는데 자기 병이 장애인지 아닌지도 몰라서 내가 그나마 아는 선배님 교수님 통해서 겨우겨우 공상 인정 받은거 하나랑. 그리고 유방암 걸린 여자 대위 한분인데. 문제는 여가부 년들도 이런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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