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배우면, 명나라를 본뜬 사회제도는 그렇다치고 외교,?대외무역,상업정책등을? 조선이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등신같이 해먹었는지, 좃같은 성리학적 명분론때문에 얼마나 국제적인 쩌리,호구로 살았는지 배우고서 치를 떨게 된다. 문제는 몇백년이 흐른 지금도 한국인들은 그 그림자에서 못벗어나고 유교충 마인드가 뼛속까지 박혀잇어서 지금도 개한민국은 후진국이고 비극은 계속된다는 거다. 역사를 배우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그거잖나. 과거의 문제를 파악하고 진단해야 지금 나아갈 길을 찾을수 있다는거. 근데 아직까지도 이 후진적인 마인드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서 전혀 발전이 없다. 그러려면 역사는 왜 배우냐고 기득권층하고 국뽕노예들한테 되묻고싶다.
한국사 배우면, 명나라를 본뜬 사회제도는 그렇다치고 외교,?대외무역,상업정책등을? 조선이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등신같이 해먹었는지, 좃같은 성리학적 명분론때문에 얼마나 국제적인 쩌리,호구로 살았는지 배우고서 치를 떨게 된다. 문제는 몇백년이 흐른 지금도 한국인들은 그 그림자에서 못벗어나고 유교충 마인드가 뼛속까지 박혀잇어서 지금도 개한민국은 후진국이고 비극은 계속된다는 거다. 역사를 배우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그거잖나. 과거의 문제를 파악하고 진단해야 지금 나아갈 길을 찾을수 있다는거. 근데 아직까지도 이 후진적인 마인드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서 전혀 발전이 없다. 그러려면 역사는 왜 배우냐고 기득권층하고 국뽕노예들한테 되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