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오오력과열쪙2015.10.18 04:02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같은데서라도 상담을 쫌 해보셔야할듯. 법적으로 형식상 부부사이일뿐, 실질적으로 애한테 아빠소리 한번 못들어봤고, 애가 남의남자를 자기 아빠로 알고 아빠라고 부르며, 또 아내가 이를 정정하려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취한적도 없으며, 글쓴이는 가장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열심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가족으로서 함께 하기를 권유했으나 아내는 정당하고 합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일방적으로 거부했고, 글쓴이를 남편으로 또 애 아버지로서 인정하지 않았다고 밖에 설명할수 없는 입장을 계속 취해왔고, 한 가정의 아내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지 않았고, 아내는 단지 법적 형식적 부부관계라는 사실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생활비와 양육비를 일방적으로 요구하며 글쓴이의 희생을 강요했을 뿐이고, 이러한 정황을 종합하여 봤을 ?때 현재까지 현실적으로 글쓴이는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의 위치에 있다고 하기 대단히 어렵고 고로 실질적으로 부부사이로 보기 또한 어렵다~ 는 점을 자알~ 피력해보시면 부부사이라도 민사소송이 가능한 부분도 있을꺼 같은데.... 아 시발 남의 일인데도 존나 열받음 ㅂㄷㅂㄷ ........... 글고 부부사이에 민사로 걸고 넘어지는게 가능한 경으가 아주 없지만은 않은게.. 뉴스에도 나온일인데... 남녀가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을 갔음. 근데 여자가 알고보니 자기 성에 완전 안차는 남자랑 집의 강요로 떠밀리듯 결혼을 한거임. 그래서 신혼여행지에서 완전 남자 개무시하고 여자혼자 여행지에서 개인플레이 한거임. 남자가 여자상대로 소송검. 판결이 아마 남자가 일단 이기고 여자가 남자한테 피해보상 하는걸로 판결이 난걸로 기억함. 그러한 판결 이유가 여자가 남편에 대해 아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던듯. 물론 이 사건은 둘이 법적으로 부부관계가 아니었을수도 있어서 가능한 판결이었을지도 모름. 둘이 법적으로 혼인신고 한 사이인지 아닌지 그것까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중요한건 부부사이에 있어서 서로 그 역할 수행을 제대로 한다 안한다는게 좀 중요한것 같아서..... 암튼 글쓴이양반....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뭐라도 해보시길 바람 ㅠ 진짜 결혼은 절대 하면안댄다는걸 다시금 느낌. ?아니 식은 올리되 혼인신고 ?? ?하면 개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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