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ghjjbv2015.10.14 13:34

이건 도대체 뭔 이상한 소리 하면서 변명하는 것입니까? 그러면 조선 앞에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사람들은 뭐가 더 잘났었기에 전쟁에서 이기고 영토를 넓혀왔습니까. 헬조선 사람들 고구려 되게 좋아하던데 고구려 사람들은 수나라보다 숫자가 더 많아서 이겼습니까? 전쟁은 단순한 숫자놀음이 아닙니다. 우리 조상들은 자신들이 숫자나 물자에서 밀린 다는 것을 알았기에 대신 다른 분야에서 국력을 키워왔습니다. 조선처럼 귀족층이 놀고 먹은 것이 아니라 항상 무술을 단련하고 전쟁시 앞장서서 적진으로 돌진하였습니다. 마치 지금 일본이 하는 것과 같이 기술력을 무척 중시하고 기술자들을 키워 왔으며 무역도 무척 중시하였기에 하다못해 할 일 없는 귀족들은 상품 옮기고 다니며 상업활동이라도 했습니다. 물론 전쟁 전략도 잘 짰고요.?평상시 백성들 착취하는 것은 조선과 같으나 조선과 다르게 귀족층이 나름 일을 하였고 주인의식을 가졌으며 나라와 민족의 기본적 이익과 자존심을 쟁취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물론 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전쟁물자로 쓰기 위해 착취했던 면도 봐줘야 하고요. 위 글과 같은 약소국은 강대국에게 숫자에서 밀리니까 어쩔 수 없다 논리면 이 세상은 진작에 중국과 인도가 점령했을 겁니다. 하지만 실상은 중국이나 인도도 여러번 털려 왔습니다. 중국이 지금이야 거대한 영토를 가진 나라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거대한 나라라고 반드시 강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지도층의 마인드이며 그 조직의 효율성 입니다. 거대한 만큼 조직을 한데 모으기 어려워지고 서로 싸우면서 발목잡는 경우가 더 많쵸. 큰 조직이 반드시 강한 조직은 아닙니다. 질과 효율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역사에서도 현대에서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모든게 조선이 들어서고 그 빌어먹을 충 사상 강요하는 유교 탈레반 세력이 득세하면서 사라졌습니다. 이것들에게는 자기들 스스로 일하면서 나라를 운영하겠다는 마인드가 없습니다. 그냥 착취하고 헤쳐먹을 생각 뿐이죠. 마치 꼭 지금 21세기 개한민국 지도층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면 감이 오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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