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blazing2015.10.12 09:56
이거1990년도에 안노 히데아키가 에반게리온을 만들면서도 비슷한 말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의 작품 안에 진득하게 녹아있는 메시지이기도 하구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새에게 하나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 데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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